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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2008-04-28 (월)   13:00-18:00
장소 : 비즈델리 교육장(역삼역 6번 출구 수협건물 16층)
강사 : (주)이스터커뮤니케이션  한성욱  재무이사
가격 : 110,000원 I 88,000원

사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지출증빙 특강
    * 본 강의를 등록완료해주시는 선착순 10분께 강사님의 저서를 드립니다.
    증정 도서 : 경리실무자들이 가장 애매해하는 지출증빙 / 한성욱 / 새로운 제안
    • 강사 : (주)이스터커뮤니케이션 한성욱 이사
    • 일정 : 2008년 4월 28일 (월) 13:00 ~ 18:00
    • 교육비 : 사전등록 110,000원 / 현장등록 121,000원 (부가세 포함 / 교재비 포함)
    • 교육장소 : 비즈델리 교육장(역삼역 6번 출구 수협건물 16층)
※ 주차가 불가능하오니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세요. 주차지원은 하지 않습니다.
    • 경리 업무를 함께 담당하는 소규모 사장님
    • 경리 업무의 초보자와 부서별 팀장급 관리자
    • 정확한 회계 처리와 증빙 처리를 위한 방법을 배운다.
    • 절세에 필요한 회계처리의 노하우를 습득한다.
    • 세무 조사에 대비하기 위한 회계처리 노하우를 습득한다.
    • 회계 처리의 다양한 실제 사례를 통해 실무 능력을 강화한다.
    영수증이 돈이다! 사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지출증빙의 모든 것!

    국세청이 세금절약 10계명에서 제1원칙으로 “지출증빙”을 강조한 것처럼 정확한 지출증빙 회계처리는 세무조사를 대비해서도 가장 기본적이고 확실한 대응법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나 지출은 다양한 거래와 여러 가지 형태로 발생하기 때문에 경리실무자들에게는 '지출증빙 챙기기'가 그 어느 것보다 힘듭니다.

    본 강의는 특히 세무조사 시 가장 많이 지적되는 접대비와 신용카드 대하여 실제 사례들을 살펴보고 실제 사례에 해당하는 처리법을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100% 실무자를 위해 준비된 강의입니다.
Agenda
1세션
13:00~14:00
알쏭달쏭 지출증빙_편
  1. 정규증빙수취의무규정이 없다면 사업자가 가공의 간이영수증으로 비자금 조성이나 탈세의 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다.
  2. 일정한 거래에 대해서는 정규증빙이 아닌 일반영수증만으로도 필요경비로 인정되면서 가산세가 없는 경우가 있다.
  3. 정규증빙을 수취하지 못하는 경우 부가가치세법 분야와 법인세 분야의 세무상 불이익을 알아보자.
  4. 거래금액을 5만원 미만의 소액으로 나눈다면 세무조사 시 별개의 건으로 수취하였다는 객관적인 입증이 가능해야 한다.
  5. 직원들이 가끔 영수증에 도장이 찍혀있지 않는 것을 가지고 오는 경우 이런 영수증도 비용인정이 가능한가?
  6. 거래상대방(일반과세자, 간이과세자, 미등록사업자, 비사업자)의 사업자 유형이 다른 경우 증빙수취는?
  7. 인터넷뱅킹을 통한 송금내역서에 "위 명세는 법적효력이 없으므로 거래의 참고용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고 표시된 이유는?
  8. 증빙불비가산세는 세무조사를 당하는 경우라면 모를까 세무조사를 받지 않는다면 자진 신고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9. 영수증을 전표 이면에 첨부할 경우 영수증 크기순으로 붙이는 것이 경영진이 비용 지출에 따른 확인을 하기가 용이하다.
  10. 전표 철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회계자료이며 가장 객관적인 입증자료이기 때문에 철저히 관리하여 보존해야 한다.
  11. 직원이 신용카드결제 시 금전등록기영수증을 추가로 요구하여 경비를 이중으로 청구하여 공금을 횡령하는 사례
  12. 전표 결재를 올릴 당시에는 적은 금액으로 기재하고 나중에 전표금액을 조작하는 방법으로 공금을 횡령하는 사례
  13. 공인중개사 중개수수료는 중개업자가 개인사업자로서 간이과세자인 경우 반드시 금융기관을 통하여 송금해야 한다.
  14. 직원 식대를 인근 식당과 계약하여 월말에 정산해보면 보통 00만원이 넘는데 월간식대현황 표로 증빙처리가 가능한가?
  15. 회식이나 접대가 끝나고 난 후 이용하는 대리운전의 경우 해당 비용을 업무와 관련이 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
  16. 고속도로카드를 구입시 고속도로통행카드 판매대금 영수증은 그 즉시 비용으로 처리할 수 있는 영수증이 아니다.
2세션
14:10~15:10
접대비_편
  1. 실무적으로는 금액에 관계없이 모든 접대비에 대해서는 접대비 지출내역 서를 작성하여 업무관련성을 입증을 해야 한다.
  2. 접대 받는 자가 수취한 상품권이 50만 원 미만이더라도 업무 관련성을 입증할 수 있는 인적사항 등을 기재해야 한다,
  3. 개인 신용카드로 지출한 접대비를 변칙으로 복리후생비로 처리한다면 접대비로 지출된 것이 아니라는 입증을 해야 한다.
  4. 우리 회사의 접대비로 인정되는 한도액은 어떻게 계산되는 것인지 미리 파악하여 세금을 내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5. 리베이트 등 현금사례분의 경우 접대상대방을 밝힐 수 없다하더라도 회사명 정도는 기입해서 접대행위를 인정받아야 한다.
  6. 회의비로서 접대비로 처리하지 않아도 되는 비용을 숙지하여 접대비 한도가 초과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7. 골프접대 중 현금으로 5만원 이상 지출인 캐디비용의 경우 현실적으로 증빙을 수취할 수 없다면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
  8. 해외접대비의 경우 접대비가 지출된 장소에서 현금 외에 다른 지출수단이 없어 신용카드매출전표를 수취하기 어렵다면?
  9. 경조사비중 부고의 경우 부고장이 없이 이루어지는 것이 대부분인데, 부고장이 없다면 어떤 증빙을 갖추어야 하나?
  10. 사내에서 고객과 상담 및 협의 시 통상적으로 제공하는 차와 음료 및 담배의 비용은 접대비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것이다.
  11. 회사에 손님이 방문하는 경우나 회의 시 구입한 편의점 담배구입비 영수증의 경우 접대비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것이다.
  12. 기프트카드를 구입하여 거래처에 선물하는 경우 법인신용카드를 사용하여 결제한 경우에 접대비 인정 가능하다.
  13. 거래처와 식사 시 접대목적이 아닌 회의 목적이고 직원들의 수가 접대상대방보다 많은 경우에도 접대비로 처리해야 하나?
  14. 문화접대비인 연극이나 오페라 공연관람권 등의 일괄 구입대금이 50만원 이상이라면 접대상대방을 기재하지 않아도 되나?
  15. 해외 바이어들에게 항공료와 숙박비등 체재비용을 지급하는 경우 접대비가 아닌 판매부대비용으로 처리해도 되나?
  16. 직원들의 이사지원금이 사규에 정해져 있는 경우, 이사비용 중 5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정규증빙을 수취해야 한다.
  17. 무조건 갑근세 및 주민세를 줄이기 위해 비과세근로소득인 월20만 원 한도의 자가운전보조금을 지급해도 되나?
3세션
15:20~16:20
신용카드_편
  1. 신용카드매출전표와 세금계산서를 이중으로 발행하는 경우 공급자 입장과 공급받는 자의 입장에서 어떤 불이익이 있나?
  2. 직원이 개인 신용카드에 적립되어 있는 포인트를 사용하고 영수증을 제출한 경우 회사에서 경비처리를 해주어야 하나?
  3. 직원들의 단란주점 회식비용의 신용카드 사용분의 경우 “회식 품의서” 등을 통해 회식을 하게 된 경위를 입증해야 한다.
  4. 법인신용카드 소지자가 신용카드영수증을 잃어버리거나 훼손하는 경우 증빙처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
  5. 회사나 경리실무자 입장에서 식대나 회식비의 경우 신용카드매출전표 매입세액공제를 받는 것을 꺼려하는 이유는?
  6. 신용카드매출전표를 분실하는 경우 신용카드사가 통보하는 월별이용대금 명세서만으로도 매입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나?
  7.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신용카드로 결제를 하게 되면 "부가가치세를 더 받아야 한다고" 신용카드를 받는 것을 꺼려한다면?
  8. 위장 가맹점명의로 신용카드매출전표를 수취했다면 비용 인정이 되지 않으므로 신용카드월별이용내역서와 대조해야 한다.
  9. 기프트카드를 신용카드가맹점에서 사용하고 영수증을 교부받은 경우에도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공제대상인가?
  10. 업무와 관련해 직원이 사용한 신용카드금액은 회사 사용분과 개인 사용분으로 구분하기가 어려운데 연말정산은 어떻게?
  11. 법인신용카드 사용대금이 연말 결산시점에 아직 지급되지 않았다면 결산시점에서 "미지급비용"이라는 부채로 계상해야 한다.
  12. 직원이 법인신용카드로 개인 용도의 물품을 구입하거나 사용 한 후 원이 사용한 법인신용카드대금을 입금했다면?
4세션
16:30~17:30
인건비_편
  1. 직원들의 이사보조금이 사규에 정해져 있는 경우, 이사비용은 급여로 처리해야 하나요?
  2. 갑근세 및 주민세를 줄이기 위해 비과세근로소득인 월 20만원 한도의 자가운전보조금을 지급해도 되나요?
  3. 6세 이하의 자녀 보육수당을 매월 지급하지 않고 분기별 또는 특정 월에 일괄 지급하는 경우, 비과세로 인정받을 수 없나요?
  4. 미지급 상태인 급여의 원천징수세액 납부는 납부기한이 있나요?
  5. 건강검진 비용의 경우 임원은 종합검진을 하는 등 임원과 직원에 대해 차별을 두고 검진비용을 지출한다면?
  6. 금연수당을 지급하고 금연을 못 지키는 경우 3배의 위약금을 내는 금연서약서를 받는다면 급여에 합산하지 않아도 되나요?
  7. 외국어 학원비 등 교육비를 근로소득으로 보지 않으려면 회사의 업무와 관련성을 입증해야 교육훈련비로 처리할 수 있나요?
  8. 체육대회를 개최하면서 팀별로 주어지는 상금을 회식 등 부서운영 경비로 사용했다면 근로소득으로 보지 않나요?
  9. 해외출장의 직접 동기가 계약의 체결 등 업무수행을 위한 것일 때에는 해외출장 시 관광을 병행해도 비용인정이 되나요?
  10. 직원에게 사택을 제공할 때 직원이 부담해야 할 생활과 관련된 사적인 비용인 전화, 가스대금 등은 근로소득으로 봐야 하나요?
  11. 일용근로자 지급조서를 제출할 경우 일용근로자들의 소득이 고스란히 노출되므로 소득세와 4대 보험료를 납부해야 하나요?
  12. 프리랜서 등 사업소득자의 세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일수를 늘려서 일용근로자로 처리해도 되나요?
  13. 불법체류자인 외국인에게 급여를 지급하는 경우 급여대장이나 무통장입금내역서 등을 확인하면 비용인정이 가능하나요?
  14. 청소 아주머니에게 사무실 청소비를 지급했다면 일용근로자로 원천징수를 해야 하나요?
  15. 비상근 임원에게 급여나 경비를 지급하는 경우 세무 상 주의해야 할 사항은 무엇이 있나요?
  16. 직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경우 그 금액이 적고 사소하다면 원천징수를 하는 방법 말고 다른 방법은 없나요?
  17. 직원 추석선물로 상품권이나 소액의 선물을 지급하는 경우 원천징수 없이 복리후생비로 처리해도 되나요?
  18. 신용불량자인 직원의 급여가 압류된다면 퇴사시키고 일용근로자로 전환해서 급여를 지급해도 되나요?
  19. 대표자나 특정 임원의 헬스장 이용료 등 체력단련비는 반드시 근로소득에 해당 하나요?
  20. 회사 체육대회나 단합대회 시 지급하는 모자와 티셔츠를 근로소득으로 보지 않고 처리하는 방법은 없나요?
  21. 해외 파견 직원에게 파견수당을 지급할 때 원천징수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5세션
17:40~18:00
국세청 홈페이지의 상담게시판을 통한 실무지식 습득방법
  1. 국세청 홈페이지 상담 사례
  2. 국세청 홉페이지 상담게시판 이용 방법
  3. 상담게시판을 통한 실무 지식 습득 방법


** 상기 일정, 강사, 내용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한성욱 재무이사 / (주)이스터커뮤니케이션

(주)이스터커뮤니케이션 재무담당이사
(주)엠에이지픽쳐스 재무담당이사
회계실무 정보 사이트인 '이지분개닷컴' 개발 및 운영 역임
코리아인터넷닷컴 및 월간조세 등 칼럼 기고
세무회계 동영상 사이트 '경리TV(www.kyungli.tv)' 운영
강의 : 다수의 기업체, 대학교, 조세일보, 비즈델리, 총무닷컴, 다음취업, 커리어다음, 상공회의소, 능률협회, 한국생산성본부

저서
전표분개 따라잡기(새로운 제안)
연말정산 따라잡기(새로운 제안)
경리실무자들이 가장 애매해 하는 회계(새로운 제안)
업무에 날개를 다는 엑셀활용기술 77가지(교학사)
경리초보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회계 (새로운 제안)
경리업무를 겸직하는 사장이 꼭 알아야 하는 창업회계 (교학사)
경리실무자들이 가장 애매해하는 지출증빙(새로운 제안)
알기 쉬운 총무·경리 서식규정 실무(어울림)